미니 캔버스백 은근 수납 많이 되는 NTFP 무신사에서 만나요
미니 캔버스백 은근 수납 많이 되는 NTFP 무신사에서 만나요!
외출시 꼭 챙기는 것들이 있다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텀블러 하나 챙기고,
선글라스나 선크림, 가볍게 읽을 책 하나 정도 넣어서 나가면,심심하지 않게 보낼 수 있는데요.
너무 크지 않으면서 수납이 많이 되는 작고 귀여운 미니 캔버스백 득템했어요^^
사이즈 22.5 X 23 X 10.5CM 240g 캔버스 소재
각잡힌 사각에코백 으로 크로스백 혹은 토트백, 숄더백 모두 가능한데요.
활용도 완전 높아요~!
솔직히 제 나이대보단 10대, 20대 초반 정도의 분들이 들면 더 귀엽고 예쁠거 같긴 해요~
정면에는 엔티에프피 NTFP 로고가 인쇄되어 있고요.
하단엔 내용물을 넣어도 축 처지지 않도록 방지패드가 들어가 있어 형태를 잡아주어요.
그리고 상단부분은 벨크로로 되어있어 내용물이 보이지 않게 잠글 수 있어요.
이렇게 내용물이 많지 않을 땐 찍찍이라고 하죠? 벨크로로 잠가두면 딱 좋아요.
안감 없고요. 비침도 없고요. 캔버스미니백으로 광택감 전혀 없으며, 보통의 두께감이라 흐느적거리지 않아요.
텀블러, 책, 선글라스, 파우치 등 왠만한 것들은 다 수납이 되더라고요~
텀블러만 빼면 상단 부분의 벨크로 사용으로 잠글 수 있어 내용물 보이지 않게, 흘러나오지 않게 잘 넣어 다닐 수 있어요.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사이즈라 적당하니 왠만한 것들 다 넣어서 다닐 수 있어 편하더라고요.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서 숄더백처럼 가볍게 착용하기도 좋고요~
크로스백으로 매면 경쾌한 느낌을 주어 캐주얼하게 매기 편하더라고요.
여름엔 티셔츠나 반바지, 청바지를 많이 입다보니 에코백만큼 들고 다니기 편한 아이템도 없는데요.
밝은 컬러의 아이보리 미니 캔버스백과 매치하면,뭘 들고 나가야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어서
요즘 진짜 잘 들고 다니는 가방이 되었어요~
현재 무신사 입점기념으로 50프로 OFF 구매할 수 있으니 방문해보시길요~!
제품만 제공받았어요~